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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환전 단속 시작 — 여행자 본인도 처벌 대상입니다

규정 변경 2026년 8월 5일

2026년 2월 9일 시행령 340/2025/NĐ-CP 발효 이후 다낭에서도 무면허 환전 단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시장 금은방은 이제 이용하시면 안 됩니다.

베트남 정부가 시행령 340/2025/NĐ-CP를 2026년 2월 9일부터 시행하면서, 외환 면허가 없는 곳에서의 환전이 명시적 처벌 대상이 되었습니다. 금은방, 기념품점, 길거리 환전상, 개인 간 거래가 전부 여기 해당합니다.

업소만 걸리는 게 아닙니다

조문은 거래 당사자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합니다. 환전한 여행자 본인도 포함되고, 제10조에 따라 해당 외화와 베트남 동을 전액 몰수할 수 있습니다. 1,000달러 미만이라 "경고"만 받아도 돈은 압수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디서 바꾸나요

한시장 도보권 기준으로 Vietcombank(140-142 Lê Lợi), ACB(388-390 Hoàng Diệu) 같은 은행이 가장 확실합니다. 인가받은 환전소는 간판에 "Legal Currency Exchange Office" 또는 "Authorized Foreign Exchange Agent" 문구와 라이선스 번호가 있습니다.

자세한 벌금표와 합법 환전소 목록은 환전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금 다낭에 계시는데 어디서 바꿔야 할지 모르시겠으면 카카오톡으로 물어보세요.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합법 환전소를 확인해 드립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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